‘이친자’ 송연화 감독 “한석규 만나 시너지,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 스타투데이 원문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입력 2024.10.31 0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