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나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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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겸 유튜버 이나연이 자취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나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리조리 기분에 따라 공간을 바꾸는 재미가 있어여. 이 배치 오때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림 톤의 널찍한 소파와 1인 소파 2개, 대형 러그와 미니 원형 데이블까지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다. 특히 소파들 끝에는 대형 통창을 통해 한강뷰 야경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나연 SNS |
이나연은 지난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 NAYEON'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상 속에서 이나연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
2022년 티빙 '환승연애2' 출연 당시 외제차와 각종 명품백 및 의류들을 소유해 금수저 설이 제기돼 이나연이 "잘못된 소문"이라며 직접 부인하기도 했으나, 첫 자취집으로 고급 아파트를 선택해 또다시 금수저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이나연은 '환승연애2'에 장기 연애 끝에 헤어진 남자친구이자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와 동반 출연해 최종적으로 재결합을 선택하면서 현재 핑크빛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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