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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목)

손연재, 아들 엄마 다 됐네..엉망 된 발에 "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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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손연재 채널 스토리



[헤럴드POP=박서현기자]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으아아아아아ㅏㄱ!"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온몸으로 아들과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의 얼굴을 살펴보고 있는 손연재의 엄마 모먼트가 눈길을 끈다. 또 물감 놀이로 발이 엉망이 된 아들을 보고 아찔해하는 모습도 공감을 자아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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