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채널 스토리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아야네가 자유부인 근황을 전했다.
31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날씨 와....♥ 루희 키우는 거 넘 행복하고 좋은데 유일하게 골프 자주 못 가는거 아쉽다. 내 사랑 골프 잘 못 쳐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찍은 라운딩 인증샷이 담겨 있다. 아야네의 환한 미소에서 행복감이 뚝뚝 흐른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최근 득녀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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