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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39세 고준희, 173cm 54kg 거꾸로 가는 탄탄 복근…‘혼자 빛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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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고준희는 자신의 SNS에 “SNL behind ❤️ 1”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캐주얼한 데님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데님 온 데님 룩을 완성했다.

고준희의 데님 셔츠는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손목을 위로 들어 올리며 여유로움과 함께 자연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매일경제

배우 고준희가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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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추를 위에서부터 몇 개 풀어 시크하게 연출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복근을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로 그녀만의 탄탄한 몸매를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힘을 뺀 듯하지만 세련된 매력을 뽐내는 고준희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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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고준희는 자신의 SNS에 “SNL behind ❤️ 1”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캐주얼한 데님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데님 온 데님 룩을 완성했다. 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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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의 데님 셔츠는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손목을 위로 들어 올리며 여유로움과 함께 자연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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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173.5cm의 장신과 54kg의 슬림한 체형이 더해져, 청바지와 셔츠로 이루어진 심플한 룩임에도 돋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러한 고준희의 패션은 단순히 스타일을 넘어서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를 나타내며 팬들에게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고준희는 최근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열연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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