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61세 황신혜, 명품관 앞에서도 혼자 빛나…‘줄 서는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황신혜가 명품관 앞에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황신혜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명품관에서의 일상 패션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6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화이트 톤의 루즈한 스웨트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일경제

황신혜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웨트셔츠 소매의 번개 패턴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하며 젊고 에너지 넘치는 감각을 살렸다. 여기에 큰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함을 한층 더했다.

특히, 빛이 드리운 명품관 벽면 앞에 선 황신혜는 자연광을 받아 더욱 돋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매일경제

황신혜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팬들은 “어디서든 혼자 빛나시는 모습이 멋있어요”, “줄 서서 봐야 하는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패션 센스로 연예계 대표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