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빚투, '흑백요리사' 잘나가다 멈칫…열풍은 계속될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1.01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