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윤아 채널 |
자우림 김윤아가 병원을 찾았다.
1일 그룹 자우림 김윤아는 개인 채널에 "20241029 보조배터리의 날", "이번 달도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가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김윤아는 지난 9월에도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유한 바 있는데, 당시 소속사는 "김윤아 씨는 선천성 면역 질환이 있어 매달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로 개인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알렸다.
김윤아가 뇌신경마비로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전해진만큼, 이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자 "뇌 신경마비와 무관하며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번 달 역시 면역 강화를 위해 병원을 찾은 김윤아. 사진을 통해 느껴지는 그의 긍정 에너지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윤아는 올해 정규 5집 '관능소설'을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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