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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에이티즈, 오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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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서 공연

이데일리

에이티즈 프로필(사진=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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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민하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오늘(3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야외 대형 뮤직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은 지난달 26일부터 오늘(3일)까지 2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에이티즈는 오늘(3일) 헤드라이너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 올라 팬들과 만난다.

에이티즈는 최근 다양한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지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을 시작으로, 모로코 ‘마와진’(MAWAZINE), 일본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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