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서 공연
에이티즈 프로필(사진=KQ)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스타in 이민하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오늘(3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야외 대형 뮤직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은 지난달 26일부터 오늘(3일)까지 2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에이티즈는 오늘(3일) 헤드라이너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 올라 팬들과 만난다.
에이티즈는 최근 다양한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지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을 시작으로, 모로코 ‘마와진’(MAWAZINE), 일본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서 활약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