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4일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트레킹 2일차는 계속 비가 왔어요. 비가 오면 오는대로 또 너무 예쁜 하말라야입니닷!!!오늘은 고도 600 미터정도 올려서 해발 2600정도인 포레스트캠프로 가요. 정윤아 힘내!!!!! 등산복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정윤. 게다가 트레킹 왜이렇게 잘하는거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리틀 백종원'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3'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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