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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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이 둘째를 임신 중안 가운데, 아름다운 만삭 사진을 인증해 화제다.
5일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시우 때랑은 많은걸 조금씩 다르게 해보고 있어요. It’s not how big the house is, It’s how happy the home is.(집이 얼마나 큰지가 아니라 집이 얼마나 행복한지가 중요합니다) #만삭사진 #임산부 #33주 #가족 #familyislov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혜림이 아들과 함께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고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우혜림은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또 둘째 태명을 '땡콩'으로 정했다며, 첫째 임신 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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