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흑백요리사 섭외 1순위? 거절할 것 “우승 경험이 너무 많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05 09:27 최종수정 2024.11.05 10: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