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곽시양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결별 한 게 맞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곽시양과 임현주는 지난해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당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곽시양 임현주 [사진=조이뉴스24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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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곽시양은 내년 공개 예정인 '그놈은 흑염룡'에 출연한다. 임현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2'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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