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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영애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6일 이영애는 ‘즐거운 촬영~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이영애의 다양한 모습들. 이영애는 투명한 피부와 여전히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받으며 뿌까머리를 한 이영애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피부에서 빛이 나요’ ‘도대체 언제까지 예쁘실 거예요?’ ‘진짜 우아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초 방송 예정인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되며 다시 한번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그녀의 대표작 ‘대장금’의 후속편으로, 장금이의 의녀로서의 일대기를 그려낸다. 이영애는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한복을 입고 사대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은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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