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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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7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벌써 그리운 여름. 근데 크리스마스를 더 그리워 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지난 여름 찍은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눈부신 흰색 드레스를 입은 최준희의 청순한 비주얼이 보는 이로 하여금 어머니 고 최진실을 연상케 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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