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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목)

'최태준♥' 박신혜, 또 웨딩드레스 입었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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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박신혜가 다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박신혜는 7일 자신의 SNS에 “사랑둥이 아롱아영 #지옥에서 온 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극 중 강빛나(박신혜 분)와 한다온(김재영 분)의 결혼식 장면으로, 이아롱 역을 연기한 김아영도 함께 했다. 박신혜와 김아영은 서로 눈을 마주보고, 악마라는 표시를 하는 듯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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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신혜의 미모도 돋보였다. 박신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신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장난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지난 2022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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