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6' 캡처 |
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일대일 데이트를 했다.
데이트를 나가기 전 진영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자 희영은 자연스럽게 진영 허리를 주물러 주며 마사지했다.
MBN '돌싱글즈6' 캡처 |
파스타를 만들던 창현이 두 사람을 힐끔힐끔 쳐다봤다. 이에 진영이 "너는 데이트 두시 반에 나가냐"고 묻자 창현은 "나 안 나간다"고 답했다. 이에 진영은 "미안하다. 나 진짜 몰랐다. 눈치가 없었다"며 사과했다.
희영과 진영이 마지막 일대일 데이트에 나섰다. 진영이 "(나랑 있으면) 설레?"라고 묻자 희영은 "어. 두근두근해"라고 답했다. 진영은 "고마워. 나도 그래"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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