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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채시라가 무용수로 데뷔했다.
배우 채시라는 최근 "딸과 같은 시간 같은 무대에 있었다는 큰 의미있는 날"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 무용수 데뷔 무대를 축하하러온 아끼는 지인들과"라고 덧붙였다.
또한 채시라는 "다음엔 같은 작품으로 함께 무대에 서는 날을 기약하며"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45회 서울무용제 명작명무전 청풍명월 무대에 무용수로 서게 된 채시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응원온 배우 조보아도 포착됐다.
무엇보다 채시라는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19년 5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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