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母, 영재 금쪽이 6개월째 등교 거부 "먹지도 않고 잠만 자" 조이뉴스24 원문 이지영 입력 2024.11.08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