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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율희가 청순미 가득한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프로필 3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율희는 맑은 피부와 긴 웨이브 헤어, 깔끔한 흰색 민소매를 입고 등장,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많은 이들은 율희의 연예 활동에 관심을 보였다.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한 만큼, 중단했던 연예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것 아니냐며 추측했다.
하지만 율희는 2017년 최민환과 결혼하면서 글로벌에이치미디어와 전속계약을 해지, 이후 마땅한 소속사가 없었던 만큼 원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최근 율희의 사건 변호를 맡았다는 양소영 변호사는 양육권 소송에 대해 “율희의 소속사에서 먼저 문의를 주셨다”라고 전하면서 현재 율희가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을 알렸다.
한편 율희는 1997년생으로 지난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얻었지만 지난해 12월 이혼을 알렸다. 이후 지난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성매매 등을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율희는 돌아온 싱글들의 일상을 담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 중이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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