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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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집에서 '홈캉스'를 즐기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밤색 점퍼를 입은 채 집 안으로 보내는 실내에서 식물에 물을 주고 있다. 집안 가득한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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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지난해 8월 이효리와 이상순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5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았다. 해당 단독 주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으로 구성됐으며 연면적은 330㎡(약 100평)에 달한다. 이효리가 집 지분의 4분의 3을 보유하고 이상순이 4분의 1을 가졌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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