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나나는 자신의 SNS에 "나나 브이로그 금요일 오후 9시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타투를 지우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었다"고 밝혔다.
나나 [사진=나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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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타투를 지우는 이유에 대해 "엄마가 지우라고 했다"며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5배는 더 아프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나나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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