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3 (수)

이경규, 사위 경사에 함박 미소..딸 이예림과 행사 동반참석 "축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예림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예림이 남편 김영찬의 FC안양 1부 승격 기념행사에 이경규와 함께했다.

10일 이경규 딸이자 배우 이예림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 이경규 부녀가 남편 김영찬과 창단 11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2 우승과 함께 1부리그 승격의 꿈을 이룬 FC안양 선수단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한 세 사람의 미소가 아름답다.

한편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지난 2021년 12월 FC안양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 후 이경규와 함께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