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예림이 남편 김영찬의 FC안양 1부 승격 기념행사에 이경규와 함께했다.
10일 이경규 딸이자 배우 이예림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 이경규 부녀가 남편 김영찬과 창단 11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2 우승과 함께 1부리그 승격의 꿈을 이룬 FC안양 선수단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한 세 사람의 미소가 아름답다.
한편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지난 2021년 12월 FC안양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 후 이경규와 함께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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