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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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간만에 일끝난후 사무실이아닌 압구정마실 게살버거 생각보다 맛있눼~~ㅋ 모두들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당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홍진영은 늦은 밤 햄버거를 먹으러 한 가게를 방문한 모습. 블랙 상의에 베이지 색 후드집업을 착용한 그는 더욱 매끈해진 피부와 날렵한 턱선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1985년생 홍진영은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솔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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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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