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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타이탄 콘텐츠, 첫 걸그룹 '앳하트 (AtHeart)' 멤버 공개…실력·비주얼·매력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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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POP 회사 타이탄 콘텐츠가 선보이는 첫 번째 K-POP 걸그룹 '앳하트 (AtHeart)'가 글로벌 론칭 소식을 전하고 멤버 3인을 12일 추가 공개했다.

타이탄은 공식 SNS를 통해 '앳하트 (AtHeart)' 멤버 3인의 콘셉트 영상 'The Prequel: Second Heart of AtHeart'와 멤버들의 이미지 등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였다. 멤버 서현(SEOHYEON), 케이틀린(KATELYN), 아우로라(AURORA)의 개인 인스타그램 및 틱톡 계정을 동시에 오픈하면서 본격 글로벌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탄 강정아 CEO는 "2024년 1월에 시작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멤버들을 선발하였고, 최근 마지막 멤버까지 발탁하며 팀 구성을 완료했다. 타이탄의 첫 걸그룹 앳하트는 뛰어난 가창,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일으켜 K-POP의 새로운 시대를 열 걸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추가로 공개된 세 멤버는 청순가련 이미지에 시크함과 큐티함까지 공존하는 조화로운 분위기를 담당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첫 번째 한국 멤버 서현은 귀에 꽂히는 음색 톤과 다재다능한 재능을 겸비한 매력을 갖췄다. 두 번째 멤버 케이틀린(KATELYN)은 해맑은 미소로 주변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으며, 매력적인 보이스 톤의 보컬 및 랩 모든 측면에서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췄다. 마지막 세번째 멤버 아우로라(AURORA)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로 탁월한 보컬과 댄스 실력까지 고루 갖춘 실력파로 팀내 막내다.

타이탄의 비주얼 책임자(CVO) 이겸은 "앳하트의 두 번째 콘셉트 영상 'Second Heart of AtHeart'에는 첫 번째 콘셉트 영상 'First Piece of AtHeart'와는 또 다른 비주얼 및 재미 요소가 포함됐다"라며 "앳하트의 구성 인원이 몇 명일지 유추해 본다면 흥미가 한층 배가 될 것 같다"라고 전해 이번 영상과 앳하트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지난해 출범 당시 2025년부터 걸그룹, 보이그룹 등 아티스트를 순차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타이탄은 올해 7월 첫 번째 걸그룹 앳하트 론칭을 본격 발표하며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멤버 서현, 케이틀린, 아우로라가 베일을 벗으며 국내 및 글로벌 K-POP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앳하트는 내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나머지 멤버 및 콘셉트 콘텐츠도 순차 공개하며 또 한차례 전세계 K-POP 팬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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