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한지혜가 초미니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와 완벽한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14일 현직 검사와 결혼한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귀여운 낙엽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가 상체 실루엣이 드러나는 밀착 티셔츠에 아찔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야외 발코니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지혜의 섹시한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했으며 최근 CBS FM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스페셜 DJ를 맡아 대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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