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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한고은, 30년간 삼겹살 안 먹고 가꾼 비주얼..49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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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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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이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한고은 소속사 측은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꽃들 틈에서 겨우 찾아낸 갓벽 미모 고은 배우. 열일하는 중에 미모까지 열일하는 컷 공유하고 갑니다. 어둑어둑 비 오는 날에는 꽃보다 화사한 고은 배우 보며 맑은 기분으로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그녀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고은이 꽃들 틈에서 순백의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한고은은 "내가 모델로 일을 시작했잖아. 나는 아직도 삼겹살을 안 먹어. 먹을 수가 없어. 내가 뛰어야 하는 그거를 생각하면 식습관에 대해 철저한 게 있다"라고 식습관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4세 연하 회사원 신영수 씨와 결혼했다. 또한 현재 ENA 채널방영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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