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
최정윤 채널 |
싱글맘 최정윤이 3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배우 최정윤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드라마#촬영중#친절한선주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정윤이 공개한 '친절한 선주씨' 촬영 비하인드가 담겨 있다. 첫방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최정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강 악녀로 변신한 최정윤의 연기에도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MBC 새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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