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특전사 vs 육군·해병대, 줄사다리 접전…조성원 "쉽지 않아" 뉴스1 원문 고승아 기자 입력 2024.11.17 1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