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조혜련 "강재준♥이은형 아들, '아나까나' 부르니 기겁하고 울어"('지라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조혜련/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경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캡처



조혜련이 개그맨 후배 강재준, 이은형의 아들 앞에서 '아나까나'를 부른 사연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방송인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경규 딸 결혼식에서 축가로 '아나까나'를 불렀던 조혜련. "축가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최근엔 제가 고양이도 축가를 하고 있다"며 "고양이가 뷰가 많이 나와서 달라붙어봤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조혜련은 강재준, 이은형 부부 아들도 최근 만났다. 그는 "걔가 백일이라고 해서. 90일 정도 됐을 때, 제가 유튜브 조혜련티비를 하고 있어서 업혀가려 했다"며 "애가 기겁을 하고 울더라. 누워있는데 내가 '아나까나'를 불렀더니 아기가 울어서 끊었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