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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손연재, 연말에 더 바쁜 엄마..아들 안고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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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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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채널



손연재가 아들과 보낸 11월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의 개인 채널에는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는 2024"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가 아들을 품에 안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감상하고 있다. 또한 손연재는 뒤집기 중인 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손연재의 앳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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