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49㎏ 감량' 최준희, 뼈말라 몸매…놀라운 개미허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회색 운동복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인형 같은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맑은 피부와 함께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 시크한 표정도 인상적이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올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