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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60억 자택' 이효리, 서울 오길 잘했다…플리마켓 득템에 입꼬리 찢어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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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이효리 SNS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서울로 이사를 온 이효리의 슬기로운 서울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이효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거 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한 플리마켓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이효리 또한 사람들 속에서 마음에 드는 모자를 발견, 구매하며 득템에 성공했다.

이효리는 뿌듯한 듯 모자를 쓰고 바로 인증샷을 남겼다. 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로 보이지만 득템에 입꼬리가 한껏 올라간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효리는 착용샷 외에도 모자만 따로 사진을 찍어 공개할 정도로 만족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최근 제주도에서 서울로 이사, 평창동 소재 주택 및 인접 필지를 60억 원에 매입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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