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SNS 캡처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한별이 여유로운 주말의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박한별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봐도봐도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한별은 자신이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카페 마당에서 따뜻한 햇빛을 만끽하고 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출근한 박한별은 꽃으로 가득한 마당에서 의자에 앉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한별 SNS 캡처 |
박한별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남편에 대한 사과를 전하고 제주도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한별은 논란을 언급하며 남편을 감시하고 있다는 제스처를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