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반드시 내 손으로 잡는다"
MBC 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첫 회 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드라마는 겉으로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 대화조차 없는 부부가 의문의 협박 전화를 받으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 역은 배우 유연석이, 수어 통역사 홍희주 역은 채수빈이 맡아 부부의 호흡을 맞췄습니다.
방영 첫날인 지난 22일 시청률은 전국 기준 5.5%를 기록했고요.
납치범이 희주를 협박하는 장면과 사언이 협박 전화를 받고 격분하는 마지막 장면에선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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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MBC 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첫 회 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드라마는 겉으로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 대화조차 없는 부부가 의문의 협박 전화를 받으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 역은 배우 유연석이, 수어 통역사 홍희주 역은 채수빈이 맡아 부부의 호흡을 맞췄습니다.
방영 첫날인 지난 22일 시청률은 전국 기준 5.5%를 기록했고요.
납치범이 희주를 협박하는 장면과 사언이 협박 전화를 받고 격분하는 마지막 장면에선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지금 거신 전화는'은 동명 웹 소설이 원작으로, 자극적인 내용은 덜어내고 원작에 없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흥미를 배가할 거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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