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1분]‘사외다’ “누나, 나랑 사귀자”…이미 18년 전 정유미에 고백했던 주지훈 헤럴드경제 원문 정한비 입력 2024.11.25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