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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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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손절 각오했다…"연극 초대 없으니 서운? 매너 챙겨라" 일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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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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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신화 이민우가 연극 초대를 해주지 않아 서운하다는 지인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25일 이민우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연극 레미제라블 초대를 안 받았으니 안 가겠다, 서운하다는 지인들은 똑똑히 들으시오”라고 말했다.

이민우는 “보러온 연예인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모두들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다들 알아서 티켓 구매해서 왔다. 매너들 좀 챙기자”고 덧붙였다.

이민우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연극 ‘레미제라블’에 출연했다. 이민우는 응원은커녕 초대를 해주지 않아 서운하다고 하거나 안 가겠다고 하는 지인들에게 일침을 날리며 뼈를 때렸다.

이하 이민우 전문

연극 ‘레미제라블’ 초대를 안 받았으니 안 가겠다, 서운하다라는 지인들은 똑똑히 들으시오!

보러온 연예인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모두들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다들 알아서 티켓 구매해서 온 겁니다. 매너들 좀 챙깁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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