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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 뻔뻔한 투자 사기범 김형묵에 “송영창 가석방 막은 거? 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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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김형묵이 고수의 다음 타깃이 됐다.

    25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극본 박치형, 오정아/연출 윤상호) 3회에서는 투자 사기범 김봉수(김형묵 분)을 가석방 심사하게 된 이한신(고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신의 다음 타깃은 투자 사기로 구속 당해 수감 중인 김봉수(김형묵 분)이었다. 그는 교도소에서 만난 사기 피해자가 “내 돈 내놔”라며 달려들자 제압한 후 “하여튼 이런 놈들이 꼭 남 탓 해요. 그딴 말 믿고 속아? 이 멍청한 새끼야. 사기가 언제 잘 먹히는지 알아? 목숨 걸고 사기 칠 때야. 간절하고 절박할 때”라고 조롱했다. 김봉수는 스스로 자신의 다리를 흉기로 찌른 후 “이러면 교도관들이 네가 찌른 줄 알걸? 너 또 나한테 사기 당한 거라고, 이 멍청한 새끼야. 난 나간다, 넌 여기 처박혀 있어라”라며 교도관을 호출했다.

    가석방 심사관으로서 김봉수를 면담하던 한신은 "아직 피해자들과 일절 합의가 안 된 상태에서 과연 가석방 출소를 할 자격이 되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데요"라는 말에도 김봉수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하자 "별로 걱정하는 기색이 아니네요? 걱정하셔야 할 겁니다"라며 "얼마 전에 지동만 회장 가석방 출소 무산된 거 아시죠? 그거 내 작품이에요"라고 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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