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소년미와 청량함으로 올해 가요계를 사로잡은 그룹이죠.
'첫만남' 신드롬을 일으킨 투어스가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로 돌아왔습니다.
전설적인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마지막 축제'가 투어스의 목소리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원곡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노래는 새로 작사·작곡해 재해석했는데요.
전원이 2000년대생인 투어스 멤버들의 청량감 넘치는 음색과 안무가 돋보입니다.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에는 '마지막 축제'를 비롯해 '너의 이름', '점 대신 쉼표를 그려' 등 총 세 곡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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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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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신드롬을 일으킨 투어스가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로 돌아왔습니다.
전설적인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마지막 축제'가 투어스의 목소리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원곡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노래는 새로 작사·작곡해 재해석했는데요.
전원이 2000년대생인 투어스 멤버들의 청량감 넘치는 음색과 안무가 돋보입니다.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에는 '마지막 축제'를 비롯해 '너의 이름', '점 대신 쉼표를 그려' 등 총 세 곡이 담겼습니다.
올해 '첫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를 연달아 히트시킨 투어스는 지난 '2024 마마 어워즈'에서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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