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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포토] 박영호(빡영), '도심 속 트렌드를 선도하는 남성 패션의 정석' (K-POP 디자이너 팝업 셀럽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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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빌리네스튜디오 '더남기다'


[스타데일리뉴스=강민준기자] 지난 11월 22일 서울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몽키 테라스(Monkey Terrace)'에서 K-POP 디자이너 팝업 셀럽 파티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WBFF LA프로 출신으로 유튜브 영호상박을 운영하고, 핏템과 피피랜드를 대표로 운영하고 있는 모델 겸 유튜버 박영호(빡영)이 몽키테라스에서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 크루 브랜드 클픽, 마스 스튜디오, 몽키 테라스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틴즈톤즈, 샤라웃크리에이티브, 마노패밀리, 마노패밀리코스메틱, WBFF KOREA, 제이엠에스컴퍼니, 맥솔루션, 고기집 한판도, 셀레브리티음료 그리고 빌리네스튜디오 'The남기다' 작가 등이 참여해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에 국내외 셀럽과 인플루언서들도 자리를 함께해 K-POP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고. 다양한 브랜드와 아티스트들이 협력해 만들어낸 이번 행사는 K-POP 문화의 폭넓은 확산과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이정표로 제시하고 있다.

행사를 진행한 클픽의 한 관계자는 "K-POP과 연계된 새로운 형태의 팝업 문화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국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문화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K-POP 디자이너 팝업 셀럽 파티는 K-POP 패션과 힙한 감성의 카페, 라운지펍이 조화를 이룬 트렌디한 팝업 문화를 선도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로 K-POP, 패션, 그리고 문화가 결합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 창출과 글로벌 교류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앞으로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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