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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 기자] 핫한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이 데뷔 앨범 'SAY MY NAME'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것에 이어 일본에서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이어가는 등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세이마이네임은 광고, 화보 등을 선보이면서 더욱 다채로운 매력들을 보여주고 있다. 세이마이네임은 뷰티 콘택트렌즈 플랫폼 Winc(윙크)와 특별한 콜라보를 진행,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시그니처 컬러 렌즈를 선보인다. 렌즈 발매에 앞서 사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세이마이네임은 최근 공개된 매거진 앳스타일의 화보에서도 데뷔곡 'WaveWay(웨이브웨이)'에서의 사랑스러움과는 또 다른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깔끔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링의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도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세이마이네임은 현재 일본에서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팬사인회로 현지 팬들을 만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활발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일본 TV NNN, NHK의 한글 강좌 등 방송 출연은 물론 각종 라디오 출연까지 예정되어 있다.
이처럼 세이마이네임은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현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팬심을 꽉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월 데뷔 앨범 'SAY MY NAME'을 발매하고 팬들 앞에 선 세이마이네임은 일곱 멤버가 모두 비주얼과 실력을 갖춘 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고, 성공적인 첫 시작을 알리며 케이팝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사진 제공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앳스타일, 하파크리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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