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퇴사' 민희진, 뉴진스 언팔 후에도 홍보 여전 "도움 필요할 땐 텔레파시를"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1.26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