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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내가 늦잠자는 바람에 다들 지각" 고단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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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주리가 늦잠을 자면서 아이들이 지각했다고 밝혔다.

26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내가 늦잠자는 바람에 다들 지각. 도원이 하교가기 전에 오늘 받아쓰기 못보면 엄마 탓이라 했는데 너 저번주도 2개 맞았잖아"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이 세상 모르게 꿈나라에 빠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아이들 등교 준비로 고단하고 바쁜 아침 풍경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는데,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아 우려를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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