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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승기, 20주년 맞이 칼 갈았다…차은우가 말아주는 '내 여자라니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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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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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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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폭탄 선물을 예고했다.

이승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연하남이 불러주는 2024 내 여자라니까 커밍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승기는 차은우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무려 차은우와 협업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한편 이승기는 자신의 데뷔 20주년을 기대하는 앨범에 차은우 외 가수 린, 이수, 이무진 등을 총동원시켜 역대급 앨범임을 예고했다.

이승기의 새 앨범 'With'(위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에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TV CHOSUN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 군인팀 팀장이자 팀의 브레인으로 맹활약 중이며, 오는 12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대가족'을 통해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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