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
심진화 채널 |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6일 심진화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장모님 병원데이. 전날 태백행사 다녀와서 피곤할텐데도 하루종일 옆에 있어주는 스윗 사위. 녹화끝나고 저녁에 나두 합류. 맛난거 먹고 오늘 하루도 감사. 엄마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가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온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합류한 심진화와 야무지게 데이트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으며 여러 방송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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