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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박서진, 30년만에 모태솔로 탈출 예정…♥미스김과 뽀뽀 "사랑인가 싶어"('미스쓰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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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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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쓰리랑' 미스김과 박서진, 트롯계 NEW 커플이 탄생할까.

11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 31회는 '꽃보다 복학생'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상민, 현진영, 홍경민, 이기찬까지 대한민국 대중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복학생 오빠들이 '미스쓰리랑'을 찾는다. 막강한 실력과 연륜을 겸비한 스페셜 게스트들이 합류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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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TV CHOSUN '미스쓰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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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미스김과 박서진의 한층 더 과감해진 러브라인이 예고된다. 이날 박서진은 미스김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MC 붐의 질문에 "이게 진짜 사랑인가 싶기도 하다"고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한다. 심지어 박서진이 밝힌 이상형 조건은 누가 들어도 미스김이 연상될 정도로 미스김과 똑 닮아 있었다는데.

뿐만 아니라 미스김과 박서진은 스킨십에서도 초고속 진도를 자랑한다. 손 하트는 기본, 이마 키스까지 스스럼없이 자연스럽게 선보인 것. 이를 본 TOP7은 "여기가 연애 프로그램이 아니다"라며 원성이 자자했다는 전언이다. 볼 때마다 새롭고 짜릿한 미스김과 박서진의 러브라인이 펼쳐질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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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TV CHOSUN '미스쓰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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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 배아현X미스김X나영은 S.E.S.의 '너를 사랑해' 스페셜 무대로 러브라인에 버금가는 설렘 폭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트롯계 S.E.S. '현영스'가 선보이는 '너를 사랑해'는 팬들의 90년대 향수를 진하게 자극할 예정이다. 이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TV CHOSUN '미스쓰리랑-꽃보다 복학생' 특집은 오늘(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미스쓰리랑'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현장 방청단을 모집 중이다. 12월 4일(수)까지 모집이 진행되며, 당첨자에 한해 오는 12월 11일(수) 진행되는 '미스쓰리랑' 녹화에 방청 참여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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