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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금)

'같이 삽시다' 혜은이, 새로운 장소 북촌에 "처음 와봤어요…기와집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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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혜은이와 박원숙이 새로운 장소 북촌에 찾아왔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박원숙과 혜은이가 서울 북촌에 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원숙과 혜은이가 새로운 곳에 모였다. 혜은이는 다짜고짜 "코 가려 코"라며 "서울 사람은 눈뜨고 코 베어 간다고 하잖아"라고 말해 박원숙이 웃음을 터트렸다.

혜은이는 "저 여기 처음 와봤어요"라고 말했고, 박원숙은 "여기는 북촌"라고 새로운 장소를 소개했다. 이어 혜은이는 "그래도 정겹다 기와집 보니까. 어릴 때 기와집에서 살아서 기와집에 대한 그런 향수가 있어요. 그냥 좋아 기와집을 보면"라며 좋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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