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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12월 1일 개인 계정에 “12월이다… 슬슬..새해 맞을준비 시작해볼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가 민소매 블랙 드레스를 입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진주목걸이를 무려 3개나 포인트 매치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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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럭셔리를 뽐낸 황신혜는 선글라스로 한 껏 더 멋을 낸 모습. 특히 황신혜는 60대에도 여전한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과시하며 동안 비주얼까지 자랑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황신혜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ㅇ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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