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겸 배우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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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담비가 임신 19주차를 맞이해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느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9주 넘어간다"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검정 후드에 편한 바지를 입고 베이지 아우터를 입고 있다. 털이 수북한 회색 부츠를 신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특히, 임신 19주에 접어들었다는 손담비는 부쩍 배가 나와 D라인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손담비는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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