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예림 SNS |
사진=이예림 SNS |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스트레스를 걱정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예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니 이러다 스트레스로 대머리 되면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과 계란볶음, 어묵볶음 등 각종 반찬들이 차려져 있고 따듯한 사골국까지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다. 이에 결혼 3년차 이예림이 아내로서 삼시 세끼 메뉴를 걱정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1994년생인 이예림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으며,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해 프로 축구선수를 시작했다. 현재는 FC 안양에 소속돼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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